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이슬람대학교를 공습하여 알자지라 기자가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이슬람대학교 보안 요원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대학 내에 있던 알자지라 가자지구 특파원 하니 마흐무드(Hani Mahmoud)는 촬영을 마치고 이 3명의 보안 요원과 악수하며 작별 인사를 나눈 직후, 교문에서 약 200야드 떨어진 곳에서 파편이 윙윙거리는 소리를 들었으며, 미사일이 이 보안 요원들을 갈기갈기 찢어놓았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저항위원회는 이번 공격을 규탄하며, 이스라엘의 폭력을 막고 책임 규명을 보장하기 위해 중재자와 국제 보증인의 긴급 개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