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의 부인이자 리움미술관 홍라희 명예관장이 월요일 예술, 의료, 사회 복지 분야에서 40년 이상 자선 활동을 펼친 공로로 한국 정부로부터 '동백장'을 받았다. '동백장'은 한국 정부가 시민에게 수여하는 공로 훈장 중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의 영예로, 공공 복지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