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 26일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50조~60조 원(약 380억~45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주주 환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완료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합치면, 올해 총 주주 환원 규모는 90조~100조 원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해 규모의 약 7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안은 특별 배당을 주된 형태로 하며,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AI 메모리 사업의 고속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주가 회복을 추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