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대변인 파테메 모하제라니(Fatemeh Mohajerani)는 미국 제재로 인한 경제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가계 식량 바우처 보조금을 늘려 국민 생활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적격 가구에 필수 식량을 지원하는 칼라바르그(Kalabarg)라는 전자 식량 바우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앞서 2026년 이란 경제가 6.1% 위축되고 연평균 인플레이션율은 68.9%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