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개발은행(IDB) 수석 경제학자이자 경제 고문인 로라 알파로(Laura Alfaro)는 화요일 한국이 미래의 경기 침체에 대비하기 위해 반도체 호황으로 얻은 수입의 일부를 비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의 발언은 한국이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추가 세수를 장기 투자에 사용하고 미래의 수입 부족을 메우기 위한 비축금을 마련하는 162조 원(약 1,220억 달러)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