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방송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총선 결과가 자신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본다고 논평했다. 주요 후보들 모두 국가 건설, 독립, 자결권을 포함하는 팔레스타인의 미래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잘렐 스모트리히 극우 재무장관과 이타마르 벤-그비르 안보장관이 참여하는 네타냐후 정부가 계속 집권한다면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제한, 합병 조치, 정착민 공격이 심화될 수 있다. 동시에 반네타냐후 진영 역시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더 나은 전망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