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화요일 고리 3, 4호기의 10년 연장 가동을 승인했습니다. 한국 동남부 해안에 위치한 이 두 원자로는 각각 총 용량 1,025메가와트의 가압수형 원자로로, 40년간 가동 후 발전을 중단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한국 국영 전력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Korea Hydro & Nuclear Power Co.)이 재가동 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지 4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