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총선 투표율은 77.7%로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네타냐후가 이끄는 진영이 50석을, 주요 야당 진영이 52석을 얻어 양측 모두 정부 구성에 필요한 절대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양 진영은 차기 연립 정부 구성을 위한 막후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네타냐후는 국민 통합 정부 구성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나, 극우 정치인 이타마르 벤-그비르는 아이젠코트 진영과의 어떠한 통합 합의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