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를 닷새 앞두고, 전국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51.4%대 43.2%로 공화당에 8.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수의 상원 의석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JD 밴스 부통령 등 주요 정치 인사들이 선거 유세를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트럼프는 수요일 오하이오주에서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벌였고, 오바마는 조지아주에서 민주당 후보를 위해 지지 연설을 했다. 트럼프는 목요일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금요일에는 플로리다주, 토요일에는 캔자스주에서 잇따라 선거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며, 밴스 부통령도 텍사스주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