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알자지라에 미국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긍정적인 단계"이지만 현재 미국 관리들과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의 시행 기간이 5일에서 2일로 단축되었으며, 조건으로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이후의 제재 해제, 이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 병력 감축, 석유 면제 복원, 그리고 카타르에 있는 자금을 포함한 모든 동결 자금 해제가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아라그치는 또한 이란이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고, 이란 무장 세력은 최고 경계 태세에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