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는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대화 모색은 "긍정적인 진전"이지만 이란은 적대 행위 재개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자신과 다른 관리들이 고위급 회의에서 JD 밴스(JD Vance) 미국 부통령이 테헤란에 보낸 서한을 검토했으며, 현재 이란 대표단이 도하에서 중재자들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 관리들과 만날 계획은 없으며, 중재자들이 핵 문제에 대한 제안을 제출했고 테헤란이 이를 검토 중이라고 지적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의 경제적 압력으로 인한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이란은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군은 최고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