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아마존의 저조한 실적 발표로 인한 AI 지출 우려로 월요일 한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51포인트(0.89%) 하락한 5,679.74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금요일(미국 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인텔과 아마존의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발표로 AI 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으며, S&P 500 지수는 1.8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