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노암 솔베르그는 외국 개입 의혹이 확인되더라도 선거 절차나 총선 결과의 전반적인 유효성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리쿠드당은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아랍계 정당들이 표를 '훔치고' 카타르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비난했으며, 카타르는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진영은 53석, 주요 야당 진영은 48석, 아랍계 정당은 19석을 얻었으며, 이들 중 어느 쪽도 120석 의회에서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과는 이번 주에 공식적으로 인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