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월요일 정부에 체코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한국수력원자력(KHNP)과의 분쟁을 중재해 줄 것을 촉구하며, 대체 건설사를 찾을 경우 프로젝트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시공 비용 및 설계 변경으로 인한 추가 작업 책임에 대한 이견으로 대우건설이 이끄는 컨소시엄(두산에너빌리티 포함)과의 하도급 협상을 종료한 지 나흘 만이다. 대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적으로 개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