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월요일 말레이시아에 FA-50 경전투기 2대를 초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체결된 동남아시아 국가에 제트기 18대를 공급하는 계약의 일부이다. 이 FA-50M 항공기 2대는 지난 목요일 한국 사천에 위치한 KAI 본사를 출발하여 지난 일요일 말레이시아 쿠안탄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항공기는 최종 인수 테스트를 완료한 후 말레이시아 왕립 공군에 공식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