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계청이 화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하여 9월의 2.9%와 8월의 3.1%보다 둔화된 증가세를 보였다. 농산물 가격은 계속 하락했지만, 에너지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특히 석유 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9% 상승하여 CPI에 0.56%포인트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