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흑해에서 선박과 항만에 대한 공격이 심화되면서 곡물 수출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농민협회 회장 Viktor Honcharenko는 오데사 항구 운영이 중단된 후 육로를 통한 곡물 수출은 최대 절반 정도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분석가 Aleksey Kushch는 우크라이나가 올해 수확할 최대 6천만 톤의 곡물 중 약 절반만이 운송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 밀 선물 가격은 2025년 10월 부셸당 5.03달러에서 2026년 10월 6.03달러로 약 20% 상승했습니다. 해당 연간 상승폭은 기후 및 기타 분쟁 등 여러 요인에 의한 것이며, 단일 해운 공격에만 귀인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