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예멘 국제승인정부의 이브라힘 하이단(Ibrahim Haidan) 내무장관은 화요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레바논 헤즈볼라가 후티 반군의 군사 작전 기획 및 지휘를 돕기 위해 각각 14명과 7명으로 구성된 총 21명의 전문가를 파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이단 장관은 이들의 전문 분야가 미사일, 드론, 전자전 및 상선 대상 해상 작전 조율과 관련되어 있다고 밝히며, 이는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홍해의 해운을 위협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도는 또한 이란이 그동안 후티 반군이 독자적으로 행동한다고 주장해왔으며, 헤즈볼라 역시 예멘 전쟁 개입을 부인한 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