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야이르 라피드는 트럼프가 워싱턴이 매년 40억 달러에 달하는 대이스라엘 군사 원조를 삭감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은 "국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정치적, 안보적 실패 중 하나"라고 밝혔다. 예시 아티드(Yesh Atid) 대표인 라피드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이에 굴복하고 안보 기관들을 제대로 준비시키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화요일 중간선거 투표 이후 폭스뉴스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