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는 향후 몇 년간 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배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잠재적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배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촉구는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 리더 투자 서밋(Global Financial Leaders' Investment Summit) 첫날 나왔으며,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 체이스 등 선도적 기관의 고위 임원들이 AI 금융 시대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최고데이터및AI책임자(CDAO)인 마노ജ് 보라(Manoj Bohra)는 현재 이 은행이 보유한 AI 유스케이스가 350개를 넘어 지난해의 약 150개에서 증가했다고 밝혔으나, 속도가 "책임과 거버넌스가 갖춰진 생태계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