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원유와 브렌트유가 민주당의 미국 중간선거 승리로 워싱턴의 정책 동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82센트(0.8%) 상승한 배럴당 104.42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50센트(0.5%) 상승한 배럴당 96.59달러를 기록하며 개장 초 하락세를 반전시켰다. 전 거래일 브렌트유는 우크라이나와 이란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하는 협상을 트레이더들이 저울질하면서 약 4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