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탄도미사일을 이용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아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군사 대변인 야히아 사라예는 미사일이 공항을 직접 타격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며, 항공사와 직원, 승객들에게 사우디 영공을 피할 것을 거듭 경고했다. 사우디 당국은 아직 이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