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하락했습니다. 수요일 거래에서 아마존은 8%, 구글은 6% 이상, 마이크로소프트는 4%, 메타는 3%, 애플은 7%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2%, 스페이스X는 3%, 엔비디아는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권자들이 여러 지역 주민투표에서 신규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 표를 던지면서, 관련 프로젝트들이 더욱 엄격한 규제에 직면하거나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촉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