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야권 인사에 따르면,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는 베냐민 네타냐후가 이미 정치적 독약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야이르 라피드는 중간선거 결과가 이스라엘이 네타냐후의 연임을 "감당할 수 없으며", 이는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민주당 대표 야이르 골란은 선거 결과 네타냐후가 민주당과 공화당 양측 모두에게 매우 독성 있는 존재가 되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앞서 트럼프는 선거일 당시 이스라엘에 대한 연간 40억 달러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