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올 상반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점유율이 20.9%로 상승했다고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가 밝혔다. 이 수치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더욱 엄격한 무역 규제로 인해 새로운 기회가 창출된 덕분에 전년 동기의 13.4%보다 높아진 것이며, 이 중 LG에너지솔루션의 출하량은 71%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