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UTJ(토라와 민족주의)당이 연정 구성 후보 추천을 거부하면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연립 정부 구성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10월 27일 실시된 이스라엘 총선 결과, 네타냐후의 우파 진영은 53석을 확보해 연정 구성에 필요한 61석에 미달했다. 오랜 동맹인 UTJ당의 입장 표명 거부는 네타냐후의 연정 구성 전망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