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간밤 폭락 여파로 코스피(KOSPI)가 개장과 동시에 8.8%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닛케이 225 지수는 60,000선을 하회했다. 이 중 코스피는 장중 5,000선이 무너져 20분간 거래가 일시 중단되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나란히 10% 이상 급락한 것이 타격을 주었다. 닛케이 225 지수가 60,000선을 밑돈 것은 5월 이후 처음이며,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장중 1.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