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야스아민 안사리(Yassamin Ansari)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며, 9,000만 인구를 가진 국가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것은 "반인도적 범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의회에서 상·하원 통제권을 되찾은 후 트럼프의 "무모한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긴급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앞서 트럼프는 이란의 나머지 지역을 파괴하지 않는 쪽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도, 그렇게 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으며 "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