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장중 완만한 반등세를 보였으나, 미국 중간선거의 영향으로 이번 주 약 12%의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렌트유 1월 선물은 1.57달러(1.6%) 상승한 배럴당 99.86달러를 기록했으며(그리니치 표준시 02:22 기준), 미국 WTI 원유 선물은 1.10달러(1.2%) 오른 배럴당 91.62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양대 유가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앞서 수요일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여파로 8% 급락하며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영향으로 이번 주 전체로는 약 12%의 누적 하락에 직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