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테러리즘 연루 혐의를 받는 비영리 단체의 면세 자격을 즉각 정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 서명을 검토 중이다. 해당 제안은 미 세법 제501조(p)항을 활용하여 국세청(IRS)의 장황한 심사 절차를 우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국은 비영리 단체들의 재무 기록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실명이 확인된 단체는 없다. 해당 행정명령은 여전히 논의 중이며 최종 서명되지 않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