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인용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테러리즘 연루 혐의를 받는 일부 비영리단체를 명단에 올리고, 이를 통해 면세 자격을 즉시 정지시키며 운영을 마비시키는 행정명령 서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관리들은 대통령이 검증되지 않은 세법 조항을 활용해 해당 행정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모호한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면세 단체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수 있으며, 트럼프의 반대파와 정치적 정적들을 겨냥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