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철문 특수임무단(Task Force Iron Gate)'을 창설해 이란의 무기 육로 운송 경로를 차단할 계획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해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부를 둔 신규 특수임무단 '철문 특수임무단(Task Force Iron Gate)'을 창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육로 및 카스피해를 통해 첨단 무기와 제재 대상 물자를 운송하는 것을 막기 위한 워싱턴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중부사령부는 이전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시한 해상 봉쇄로 인해 최근 몇 달간 이란이 25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원유 수출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