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아이언 게이트(Iron Gate)' 육로 봉쇄 계획이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 사다르 모헤비는 미국이 이번 조치를 통해 이란 경제를 붕괴시키고 해체하기 위한 심각한 경제적 압박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앞서 워싱턴은 이란이 2주 안에 경제적 붕괴를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아이언 게이트' 태스크포스(TF)가 이란의 육로 공급망을 '교란'하고 무기 유입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