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군이 이란의 육로 및 카스피해 보급망 차단을 목표로 하는 '아이언 게이트(Iron Gate)' 태스크포스(TF) 창설을 발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 새로운 부대가 플로리다주 탬파에 주둔하며, 첨단 무기 체계, 군민 양용 기술, 제재 물품이 이란의 육상 국경과 카스피해를 통해 운송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 기관의 행동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이슬람혁명수예단(IRGC)은 해당 계획이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