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는 X(구 트위터)에 올린 경고 글을 통해 미국 유권자들이 선택을 마쳤으며 백악관 역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쟁이 재개될 경우 이란은 "지옥의 불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라그치는 이란이 앞서 제안했던 이틀간의 시한 제안은 여전히 유효하며, 이는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 등의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만약 전쟁을 선택한다면 이란의 실전 경험을 갖춘 전투태세의 전사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