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군은 현지 시간 일요일 밤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을 향해 '발사체(projectiles)'를 발사했다. 이란국영통신(IRNA)은 앞서 이 섬에서 네 차례의 폭발이 발생해 여러 곳이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으며, 이와 동시에 반다르아바스와 시리크에서 들린 폭발음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진행된 이란 군부의 작전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