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날, 헝친(横琴) 국경검문소는 국경을 넘는 여행객들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주하이 국경검문소 총국 헝친 국경검문소의 통계에 따르면, 1월 1일 당일 총 14만 7천 명의 입출국 여객을 검문했으며, 이는 해당 검문소의 일일 여객 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수치다. 이 중 마카오로 여행하는 중국 본토 여행객은 10만 명을 넘어 당일 총 여객 수의 71%를 차지했다. 또한 출입국 차량은 1만 1천 대를 넘었으며, 그중 단일 번호판 차량은 7,000대를 넘어 약 63%를 차지했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