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칭시 항만 화물 처리량이 2억 4천만 톤을 돌파해 10년 전보다 50%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충칭의 철도, 고속도로, 1,000톤급 항로 길이는 각각 3,130km, 4,770km, 1,225km에 달하며, 이는 10년 전보다 각각 62%, 89%, 35% 증가한 수치이다. 양쯔강 본류 중 충칭~우한 구간의 수심 4.5m 항로가 전 구간 개통되어, 5,000톤급 화물선이 연중 내내 충칭 도심까지 직항할 수 있게 되었다. 충칭시 교통운수위원회 부주임 천용중은 향후 충칭이 체계적으로 통합된 내륙 개방 종합 허브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이며, ‘천리 경주’를 핵심으로 ‘문 앞까지’ 다모드 복합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해 직통 및 강-철도-해상 복합운송을 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양쯔강 황금 수로와 서부 육해 신통로, 중-유럽 열차의 연계 발전을 추진하여 양쯔강 황금 수로의 효용이 더욱 극대화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