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후세 조직은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 ‘NCC GHAZAL’호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추정되는 공격은 후세 조직이 1주일여 전,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에 대해 “불공평하고 억압적인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며 홍해 상의 사우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실시한 이후에 발생했다. 영국 해상무역작전센터(UKMTO)는 홍해에서 유조선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선원들의 안전이 확인되었고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만데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출의 핵심 해상 통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