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배나 급증했다. 리델 리서치(Riedel Research)의 데이비드 리델(David Riedel)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며, 이는 실적의 일시적인 정점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가 하락이 AI 시장의 과열로 인한 거품에 대한 정상적인 조정이라고 보았으나, 회사의 장기적인 펀더멘털은 흔들리지 않았으며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추가 생산 능력 확충 대신 “주주 환원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혀, 이익률을 보호하기 위해 공급 부족 상태를 유지하려는 의향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