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레바논 헤즈볼라를 이란의 대리인으로 재지정하고, 해당 조직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는 네트워크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레바논,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이란 간의 상업 항공편을 통해 메신저를 이용해 수억 달러를 송금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조치는 헤즈볼라가 정규 금융 시스템 외부에서 외화를 조달하고 제재를 회피하는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