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의 CEO 에드 바스티안은 인공지능(AI)이 이익을 50% 증가시킬 잠재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권의 3%에 대해 AI 가격 책정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스티안은 AI가 델타항공의 이익률을 약 10%에서 15%로 끌어올려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항공사는 AI를 활용하여 항공권 가격을 결정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7월 현재 AI가 전체 운임의 3%에 영향을 미쳤고, 연말까지 이 비율을 20%로 늘릴 계획입니다. 소비자 권익 옹호자들은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가격 책정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델타항공은 개인 데이터를 운임 책정에 사용하지 않으며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엄격히 준수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