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는 이란이 핵확산금지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며 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IAEA 이사회가 지난 1년여 동안 관련 정보를 얻지 못하고 이란의 주요 핵시설에 접근할 수 없었다는 이유로 20년 만에 처음으로 채택한 결의안입니다. 이란은 이 결의안이 정치적 동기를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비엔나 주재 유엔 대표는 지속적인 미국-이스라엘 분쟁과 끊임없는 위협으로 인해 사찰관들이 핵시설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안전조치 의무 이행을 중단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호크산" 핵시설을 공격하겠다고 다시 위협하며, 이란이 핵 활동을 계속할 경우 가혹한 타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