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신문'이 9월 16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반도체 제조 장비에 필요한 핵심 부품의 납기가 전반적으로 두 배 이상 길어졌으며, 일부 일본산 핵심 부품의 대기 시간은 40개월에 달하기도 한다. 이러한 공급망 지연은 장비 제조업체의 생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 세계 주요 칩 제조업체의 자본 지출 계획에도 영향을 미쳐 평택과 용인에서 건설 중인 프로젝트에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