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의 미국 자회사 효성하이코(Hyosung HICO)는 지난 6월 에너지 인프라 기업 콴타 서비스(Quanta Services)의 자회사와 합작법인 효성하이코 브레이커(Hyosung HICO Breaker) 설립 계약을 체결했으며, 고전압 차단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미국 전력망 투자를 촉진하고, 미국 내 제조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