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 주민들은 이스라엘군 불도저가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 지구 라말라 인근 마을에서 팔레스타인 농부들이 몇 주 후 연례 올리브 수확을 시작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올리브 나무들을 밀어버렸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 작업은 이번 주 월요일에 시작되어 화요일까지 이어졌다. 팔레스타인 농부들은 이번 조치가 수확기 전 수입에 최대한의 피해를 주기 위한 것이며, 그들의 가족은 매년 이 땅에서 약 120통의 올리브 오일을 생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