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이스라엘 축구선수 사이드 아부 파르치(Saied Abu Farchi)는 오스트리아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코너 플래그로 총을 든 동작을 흉내 내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그가 첫 옐로카드를 받은 지 불과 4분 뒤인 55분에 발생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의 UEFA 네이션스리그 참가는 다른 국가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일랜드 공화국 축구협회는 앞으로 이스라엘과 같은 조에 편성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UEFA에 의해 거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팬들은 경기 중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