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는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스라엘에 레바논 남부 점령을 끝내고 휴전 협정을 전면 이행할 것을 요구하며,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영토 완전 철수와 모든 구금자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레바논 정부가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전쟁 종식 및 레바논 주권 회복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살람 총리는 이스라엘이 완전히 철수하면 헤즈볼라 무장 해제를 감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에서 포격과 철거 작전을 계속하고 공습을 감행하여 화재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3월 2일 헤즈볼라-이스라엘 전쟁 발발 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격으로 최소 4,386명이 사망하고 12,407명이 부상했으며, 약 600제곱킬로미터의 레바논 영토가 점령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