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026년 OCP 글로벌 서밋에서 AI 추론 및 훈련 시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MARS(Memory Accelerator Architecture for Real-time processing) 메모리 가속 아키텍처와 HBF(High Bandwidth Flash) 고대역폭 플래시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MARS 시스템은 다중 AI 추론 시나리오에서 첫 토큰 생성 시간(TTFT)을 3~5배 향상시킬 수 있으며, HBF 기술은 HBM 수준의 대역폭을 유지하면서 용량을 HBM의 14배로 확장하며 2028년 초 샘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두 기술은 SK하이닉스가 HBM 주력 시장 외에 차별화된 노선을 개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AI 스토리지 아키텍처 및 스토리지 산업 경쟁 구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