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MSF)는 예멘 내 군사 공격으로 의료 지원 통로가 차단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월요일에는 예멘 해안 도시 모카에 세 차례의 공습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차례는 시내 중심 병원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 떨어져 건물에 피해를 입히고 공포를 유발했습니다. 며칠 전에는 아덴 공항 근처에서 미사일이 폭발하여 구호 요원을 태운 MSF 전세기가 이륙 준비 중이던 비행기가 운항을 중단하고 직원들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MSF는 아덴 공항이 구호 요원과 의료 물품이 예멘 남부로 들어오는 핵심 관문이며, 이러한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증가하는 구호 활동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